대상홀딩스의 임창욱 회장 부부가 둘째딸 임상민 씨에게 지분 일부를 양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창욱 회장과 부인인 박현주 부회장이 지난 2일 장외거래를 통해 각각 125만 주씩을 임상민 씨에게 양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임상민 씨는 지분율이 기존 29.07%에서 6.73%포인트 늘어난 35.80%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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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임상민 씨는 지분율이 기존 29.07%에서 6.73%포인트 늘어난 35.80%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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