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혈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세노메가 큐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노메가큐텐+'는 혈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혈압 건강에도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코엔자임Q10이 한 알에 담겼다.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로 혈행 개선을, 코엔자임Q10으로 혈압을 각각 관리할 수 있다고 대웅제약은 강조했다.
또 특허 받은 장용성 캡슐로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돼 비린내는 줄이고 흡수율은 높였고,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는 엔초비에서 추출한 최상급 신선도를 갖춘 골든오메가사의 원료를 함유했다.
류현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세노메가큐텐+'를 발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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