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 정책 자문을 위
한 '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 준비회의에서 김세헌 KAIST 교수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준비회의에서는 협의회에 안전 인터넷과 개인정보보호 등 분과 위원회를 설치해 분야별 정책의제를 검토하고 협의회 운영방향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다음 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 준비회의에서 김세헌 KAIST 교수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준비회의에서는 협의회에 안전 인터넷과 개인정보보호 등 분과 위원회를 설치해 분야별 정책의제를 검토하고 협의회 운영방향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다음 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