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정유사의 석유 제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SK에너지는 올 1~2월 동안 2천29만 배럴을 수출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고 GS칼텍스의 수출량도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벙커C유의 수출량이 줄었지만 단가가 높은 경질유의 수출량이 크게 는 것으로 집계됐고 내수 판매량은 3% 줄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에너지는 올 1~2월 동안 2천29만 배럴을 수출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고 GS칼텍스의 수출량도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벙커C유의 수출량이 줄었지만 단가가 높은 경질유의 수출량이 크게 는 것으로 집계됐고 내수 판매량은 3% 줄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