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사인 노키아가 우리나라에서 철수 한지 6년 만에 한국 시장에 재입성합니다.
노키아 사의 '6210 내비게이터' 단말기는 KTF를 통해 이번 달에 출시되며, 다음 달에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됩니다.
노키아가 6년 만에 다시 한국에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휴대전화 시장에서 글로벌 휴대전화 톱 5업체들은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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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사의 '6210 내비게이터' 단말기는 KTF를 통해 이번 달에 출시되며, 다음 달에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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