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가스공사, 산업은행이 영국의 세계적인 에너지기술기업인 에이맥(AME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5천6백만 달러로 출자되는 법인은 인천 자유경제구역에 올해 10월에 설립될 예정이며, 에이맥사가 54%, 한전이 19%, 가스공사가 15%, 산업은행이 12%를 출자합니다.
정부는 에이맥사가 에너지 사업분야에서 경험도 많고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국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기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대 5천6백만 달러로 출자되는 법인은 인천 자유경제구역에 올해 10월에 설립될 예정이며, 에이맥사가 54%, 한전이 19%, 가스공사가 15%, 산업은행이 12%를 출자합니다.
정부는 에이맥사가 에너지 사업분야에서 경험도 많고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국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기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