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열어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을 제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상훈 신임 사장은 1982년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해 자금부장과 상무를 거쳐 은행장을 지냈습니다.
신한은행도 주총을 열어 이백순 행장을 공식 선임했습니다.
이 행장은 비서실장과 신한지주 상무, 부행장 등 은행과 지주회사를 오가며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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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임 사장은 1982년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해 자금부장과 상무를 거쳐 은행장을 지냈습니다.
신한은행도 주총을 열어 이백순 행장을 공식 선임했습니다.
이 행장은 비서실장과 신한지주 상무, 부행장 등 은행과 지주회사를 오가며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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