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1926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 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에 김윤섭, 최상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공동대표의 역할 분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취임한 이후 논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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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19대 대표이사 사장에 김윤섭, 최상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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