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2인 가족을 위해 4분의 1 크기로 자른 수박을 판매합니다.
수박 한 통의 구매를 꺼렸던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입니다.
4분의 1로 자른 수박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시설 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전용 용기에 포장한 뒤 콜드 체인시스템으로 점포로 배송돼 판매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수박 한 통의 구매를 꺼렸던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입니다.
4분의 1로 자른 수박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시설 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전용 용기에 포장한 뒤 콜드 체인시스템으로 점포로 배송돼 판매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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