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오늘(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원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통주는 500원(현금 10%), 우선주는 550원(현금 11%)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 3천85억 원, 당기순손실 5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1조 3천700억 원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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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통주는 500원(현금 10%), 우선주는 550원(현금 11%)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 3천85억 원, 당기순손실 5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1조 3천700억 원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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