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이 주최하는 최고경영자 신춘 포럼이 오늘(13일)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한국의 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코다 미네오 한국 닌텐도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전문가 16명이 강연에 나서는 이번 포럼은 내일(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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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는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한국의 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코다 미네오 한국 닌텐도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전문가 16명이 강연에 나서는 이번 포럼은 내일(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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