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내일(6일) 차기 회장의 임기를 결정하고 이사진을 변경합니다.
포스코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에 대해 상임이사 잔여임기 1년을 포기하는 대신 3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새로 선임해 3년간 회장직 수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이구택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를 계기로 앞으로 원활한 회장직 승계를 위해 회장 후보 사장제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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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에 대해 상임이사 잔여임기 1년을 포기하는 대신 3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새로 선임해 3년간 회장직 수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이구택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를 계기로 앞으로 원활한 회장직 승계를 위해 회장 후보 사장제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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