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외화유동성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매일경제와 중소기업학회, 기업은행 주최로 열린 '희망중소기업 포럼'에 참석해, 수출 중심의 아시아 국가들도 최근의 금융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동성 문제가 2월을 넘어, 생각보다 오래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부위원장은 매일경제와 중소기업학회, 기업은행 주최로 열린 '희망중소기업 포럼'에 참석해, 수출 중심의 아시아 국가들도 최근의 금융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동성 문제가 2월을 넘어, 생각보다 오래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