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역외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뉴욕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1개월 물 환율은 전날보다 3원 하락한 1,363원에 거래를 마치며,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종가인 1,373원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360원에 '달러 사자', 1,365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1개월 물 환율은 전날보다 3원 하락한 1,363원에 거래를 마치며,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종가인 1,373원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360원에 '달러 사자', 1,365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