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종로
구 주민 15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종로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오랜 기간 종로에 살면서 도움을 받았던 '이웃'들에게 설을 앞두고 명절인사 겸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찬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신세를 졌던 이웃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하기 위해 비공개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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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주민 15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종로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오랜 기간 종로에 살면서 도움을 받았던 '이웃'들에게 설을 앞두고 명절인사 겸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찬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신세를 졌던 이웃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을 하기 위해 비공개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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