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 홍콩기업인 더 밀스(The Mills)와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들을 위한 곰인형 전달식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홍콩 주룽에 위치한 홍콩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어린이 350여 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헐만 추 한세실업 영업지원본부 상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어린이들의 용기를 한세실업의 기부를 통해 응원할 수 있어 큰 기쁨”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홍콩 주룽에 위치한 홍콩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어린이 350여 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헐만 추 한세실업 영업지원본부 상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어린이들의 용기를 한세실업의 기부를 통해 응원할 수 있어 큰 기쁨”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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