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고가 아파트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부모로부터 '차입금'을 가장해 편법 증여받은 돈으로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등 부동산 관련 탈루혐의자 257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예고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부모로부터 '차입금'을 가장해 편법 증여받은 돈으로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등 부동산 관련 탈루혐의자 257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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