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퇴직 임원 모임 한중회 송년회에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이 참석해 한미 발전에 기여한 퇴직 임원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했습니다.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한중회 송년회는 지난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렸으며, 임 회장을 비롯해 이영욱 전 차바이오텍 대표 등 전현직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임성기 회장은 한미약품이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한중회 송년회는 지난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렸으며, 임 회장을 비롯해 이영욱 전 차바이오텍 대표 등 전현직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임성기 회장은 한미약품이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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