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가가 급락하면서 역외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로 올랐습니다.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11원 상승한 1,316원 50전에 마감하며, 어제(7일) 서울 현물 시장의 종가인 1,292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315원에 달러 사자, 1,318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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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11원 상승한 1,316원 50전에 마감하며, 어제(7일) 서울 현물 시장의 종가인 1,292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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