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에서 마스타자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마스타자동차는 자동차 종합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플랫폼 개발 전략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스타자동차는 초소형, 소형상용전기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국내외에서 검증된 모델을 접목해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에 단계별로 진출하는 글로벌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 역량을 바타아으로 전기차 제조와 판매, 자동차 정비와 이동점검, 부품 유통과 렌터카, 중고차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마스타자동차 장기봉 회장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앞서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개발에 노력한 게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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