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하고 롯데제과와 광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12일과 15일 이틀동안 경기 이천·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1곳의 소외·취약계층에게 '사랑의 과자 나눔 행사'가 진행됩니다.
행사는 동절기를 맞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의 아동, 장애인, 무의탁노인, 결식자,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사회의 온정과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안헌식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사랑의 과자 나눔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기부문화가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전달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행사는 동절기를 맞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의 아동, 장애인, 무의탁노인, 결식자,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사회의 온정과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안헌식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사랑의 과자 나눔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기부문화가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전달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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