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내년 1월31일까지 신선한 제철 굴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나오는 메뉴는 통영에서 친환경으로 양식한 명품 품종인 스텔라마리스 굴을 사용한다. 스텔라마리스 굴은 신선하고 풍미가 깊다.
붓처스컷은 사과살사와 칵테일소스를 곁들인 '오이스터 칵테일', 바다 향과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크림 스피나치 오이스터 그라탕'을 선보인다.
오스테리아 꼬또는 '오이스터 칵테일'과 '트러플 홀렌다이즈 오이스터 그라탕'을 내놓는다.
붓처스컷과 오스테리아 꼬또는 오이스터 메뉴와 함께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주문자에게 와인 가격의 20%를 할인해준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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