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과 농어촌 분야의 재정 투융자 지원 체계를 전면 손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정부 사업은 생산 인프라 등 공공투자에 집중하고 개별 경영체의 이익에 직결되는 사업이나 시장 기능에 맡기는 것이 효율적인 부문은 보조를 융자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범위를 농어촌 거주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인 등으로 제한하고 농업인 경영정보 등이 집적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적격자만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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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앞으로 정부 사업은 생산 인프라 등 공공투자에 집중하고 개별 경영체의 이익에 직결되는 사업이나 시장 기능에 맡기는 것이 효율적인 부문은 보조를 융자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범위를 농어촌 거주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인 등으로 제한하고 농업인 경영정보 등이 집적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적격자만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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