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중인 BGF리테일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CU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라면, 생수, 즉석밥 등 1천인분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수송했습니다.
앞서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BGF리테일은 CU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라면, 생수, 즉석밥 등 1천인분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수송했습니다.
앞서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