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영국계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조한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넥시움'의 위탁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넥시움'약품을 주로 중소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입니다.
넥시움은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6조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90억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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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넥시움'약품을 주로 중소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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