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이번달부터 중동 지역에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를 판매했습니다.
허쥬마는 2분기 열린 이라크 내 자치구 입찰에서 낙찰됐고, 파트너사인 히크마가 올해 3분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허쥬마의 중동 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허쥬마가 유럽과 일본에 이어 중동 지역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전역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허쥬마는 2분기 열린 이라크 내 자치구 입찰에서 낙찰됐고, 파트너사인 히크마가 올해 3분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허쥬마의 중동 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허쥬마가 유럽과 일본에 이어 중동 지역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전역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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