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11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수상자로 오우택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미국 '캐넌 파마수티컬'사의 토니 유 박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 교수는 생리학적 활성에 관여하는 '클로라이드 채널'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11개 특허출원과 해외저널 67편, 국내 15편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음 이선규 의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회장이 1998년 처음 제정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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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는 생리학적 활성에 관여하는 '클로라이드 채널'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11개 특허출원과 해외저널 67편, 국내 15편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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