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격이 다른`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는 품격 높은 추석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를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 17종, 윈저 3종, 더블유(W) 시그니처 3종 등 총 2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5000원~31만원대다.
조니워커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 블루 500mℓ 패키지와 조니워커 XR 21년 순망치한 한정판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조니워커 블루 패키지는 꽃봉오리 모양의 크리스탈로 만들어져 위스키의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글렌캐런 글라스도 동봉됐다.
조니워커 XR 21년 순망치한 한정판 에디션은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성공요소를 의미하는 네 가지 상징들이 담겨 있는 한정판 도자기 글라스 2개로 가치를 높였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