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합니다.
올해 3월 변경된 GS25의 신규 BI가 반영돼 있으며,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는 설명입니다.
GS25의 친환경 다회용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돼 일회용품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올해 3월 변경된 GS25의 신규 BI가 반영돼 있으며,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는 설명입니다.
GS25의 친환경 다회용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돼 일회용품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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