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제주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엽니다.
호텔 내 6층 한라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여개 늘어난 3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호텔 내 6층 한라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여개 늘어난 3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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