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입을 수 있는 비치웨어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 데이즈가 펼치는 '데이즈, 레디 투 바캉스' 비치웨어 대전은 내달 3일까지 총 9억원 규모로 열린다.
래시가드, 비치점퍼, 비치 팬츠 등 총 180여종의 비치웨어를 25%~46% 할인해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남성 그래픽 래쉬가드는 기존 가격에서 33% 할인한 1만9900원에, 하와이안 셔츠는 30% 할인한 2만930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역시 비치팬츠는 39% 할인한 9900원에, 캐미솔 원피스는 25% 할인한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이마트는 서프보드 및 다양한 물놀이용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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