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인 팰리세이드 수출이 본격화됐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7천 대 북미 수출을 시작으로 팰리세이드 수출이 본격화해 현재 최소 10개월인 국내 소비자들로의 인도 기간도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7천 대 북미 수출을 시작으로 팰리세이드 수출이 본격화해 현재 최소 10개월인 국내 소비자들로의 인도 기간도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