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오늘의 뉴스입니다.
다음달부턴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환자 본인부담률이 이미 건강보험을 적용한 종합병원과 동일해지는 건데요.
2인실은 하루 평균 7만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7천 원에서 만8천 원으로 1/3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연간 38만 명이 혜택을 볼텐데요.
다만 2,3인실로 너무 쏠리거나 불필요한 입원이 증가할 수도 있는만큼 장기간 입원하면 본인 부담이 더 높아진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다음달부턴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환자 본인부담률이 이미 건강보험을 적용한 종합병원과 동일해지는 건데요.
2인실은 하루 평균 7만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7천 원에서 만8천 원으로 1/3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연간 38만 명이 혜택을 볼텐데요.
다만 2,3인실로 너무 쏠리거나 불필요한 입원이 증가할 수도 있는만큼 장기간 입원하면 본인 부담이 더 높아진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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