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5일부터 전 점에서 봄 나들이를 가는 고객들을 위해 치킨과 김밥, 초밥 등 간식 5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5월 1일까지 롯데마트는 크리스피 치킨텐더(1팩, 7900원), 양념치킨(1마리, 8900원), 봄나들이 유부팩(9개 입, 9900원), 마리김밥·프리미엄 왕마리김밥(각 1200원, 1500원), 패밀리 스페셜 초밥(24개 입, 1만 6900원)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패밀리 스페셜 초밥'은 인기가 높은 연어, 참치, 장어 등 6종의 초밥이 4개 씩 총 24개 피스로 이뤄져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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