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20일 프리미엄 브랜드 'TR'의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TR은 미샤와 부르조아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앤씨가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로 30∼5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에 주력합니다.
이른바 '염정아 쿠션'으로도 불리는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지난 12일부터 롯데홈쇼핑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으로 사전주문을 받고 있으며, 17일 기준 주문 금액이 6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TR은 미샤와 부르조아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앤씨가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로 30∼5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에 주력합니다.
이른바 '염정아 쿠션'으로도 불리는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지난 12일부터 롯데홈쇼핑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으로 사전주문을 받고 있으며, 17일 기준 주문 금액이 6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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