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Famil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공식 대리점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안심비용에 투자하려는 소비심리에 힘입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과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한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를 언론에 공개하며 안전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선보이며 생활 화재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와 패밀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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