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과 운송업계가 공동으로 백화점의 셔틀버스 운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서울시의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비대위는 생존권 수호를 위해 다음 주 중으로 서울시를 항의 방문해 셔틀버스의 운행 허용 방침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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