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 교원웰스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웰스더원' 시스템 정수기가 제품디자인 본상과 UX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는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웰스더원’ 시스템정수기는 물이 출수되는 곳과 정수시스템인 필터링 서버 본체를 분리해 새로운 정수기 사용 환경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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