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엘롯데'를 통해 프랑스 파리 플라워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유명 플라워 디렉터인 피오레윤과 8일간 프랑스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꽃시장 투어, 플라워 아트클래스 등 이색체험이 포함된다.
5월8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가격은 539만원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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