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전무는 일본 긴자거리에 있는 애풀매장의 경우 스티브 잡스가 제품 배치 등에 직접 심혈을 기울이는 곳이라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이 전무는 어제 휴가차 들른 일본 긴자거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긴자거리의 애풀매장은 제품 배치 하나하나마다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전무는 또, 이스라엘에 설립한 연구소에 들러 성과를 살피고 왔으며, 내일(25일)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염두에 둔 듯 오늘(24일)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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