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경기 하강 우려가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은 높지 않다고 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일부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일부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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