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생산비와 개방 확대로 한계 상황을 맞은 농어업을 살리려고 정부가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장태평 장관의 지시로 농어업 생산비 안정과 한우 육성, 농어업 투자 와 수출 활성화 등 3가지 현안 관련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지난주 말 각각 첫 회의를 가진 태스크포스는 현황 진단을 거쳐 올해 말까지 구체적 대응 방안과 목표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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