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마트24가 14일부터 자체브랜드, PL 라면인 '민생라면'의 가격을 내립니다.
'민생라면' 개당 가격을 550원에서 390원으로 낮췄으며, 5개로 구성된 한 묶음은 1천950원이었습니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유통업계를 통틀어 정상가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다며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민생라면' 개당 가격을 550원에서 390원으로 낮췄으며, 5개로 구성된 한 묶음은 1천950원이었습니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유통업계를 통틀어 정상가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다며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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