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중국 곡물생산 기업인 베이다황그룹과 손잡고 곡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합작법인 베이다황CJ은 2009년까지 하얼빈에 쌀겨 처리 생산공장 3곳을 설립해 내년 말부터 쌀겨 단백질과 현미용 등 제품을 연간 만 4천 톤씩 생산하게 됩니다.합작법인투자비용 322억 원 중 베이다황그룹이 51%, CJ제일제당이 49%를 출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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