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업체 다음은 누리꾼이 직접 발의한 '독도수호 희망모금액' 1억 5천만 원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씨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서 씨는 최근 독도 이슈가 불거지자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한국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려온 한국 홍보전문가입니다.이번 희망모금 캠페인은 누리꾼이 직접 발의하고 참여해 진행됐으며, 다음 달 말까지 2억 원을 모아 독도가 한국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광고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