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으로 휘발유 가격이 32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으며 일부지역에선 1,100원대에 판매하는 곳까지 나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평균 22.2원 내린 1375.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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