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지사들이 인쇄용기 가격을 올리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한솔제지와 이엔페이퍼, 무림제지 등 5개사는 정부와의 간담회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수용해, 가격 인상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 업체는 최근 다음 달부터 인쇄용지 가격을 15% 올리겠다고 통보하면서, 가격 담합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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