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과 리조트 부문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러닝과 미션을 수행하는 '어드벤처 러닝' 이벤트를 했습니다.
패션부문은 '브룩스 러닝'의 브랜딩 차원에서 평소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러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신개념' 고객 경험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삼성물산이 9월부터 사업을 펼치는 '브룩스 러닝'은 미국 대표 러닝화 브랜드로 '워런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물산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 150명을 상대로 다양한 상품을 시상하고 에버랜드 11월 출제 '월간 로라 코스타'를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별도로 제공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패션부문은 '브룩스 러닝'의 브랜딩 차원에서 평소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러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신개념' 고객 경험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삼성물산이 9월부터 사업을 펼치는 '브룩스 러닝'은 미국 대표 러닝화 브랜드로 '워런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물산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 150명을 상대로 다양한 상품을 시상하고 에버랜드 11월 출제 '월간 로라 코스타'를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별도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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