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에서 '삼성 퓨처 모바일 포럼'을 열고 차세대 통신 기술과 서비스, 단말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브라이언 레비 HP 유럽총괄 최고기술책임자와 이경수 KTF 전무 등 국내외 통신 관련 업계와 학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HP의 최고기술책임자 브라이언 레비는 차세대 이동통신은 현재의 유선망을 능가하는 고속화를 이뤄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런 변화는 기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을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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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는 브라이언 레비 HP 유럽총괄 최고기술책임자와 이경수 KTF 전무 등 국내외 통신 관련 업계와 학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HP의 최고기술책임자 브라이언 레비는 차세대 이동통신은 현재의 유선망을 능가하는 고속화를 이뤄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런 변화는 기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을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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