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6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기로 해, 입국할 때도 면세점 쇼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담배와 검역 대상 품목인 과일 등은 팔지 않고 1인당 면세 한도도 지금처럼 600달러로 제한됩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하지만 담배와 검역 대상 품목인 과일 등은 팔지 않고 1인당 면세 한도도 지금처럼 600달러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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